"국공립병원 입찰 모범사례 만들어 보자"
- 최은택
- 2006-03-02 11:16: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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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치칼 도매상 긴급회동...암센터 겨냥 대책 마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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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병원 입찰에 참여하는 서울지역 도매상들이 2일 긴급회동을 갖고 입찰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서울도협 병원분회(회장 안윤창) 산하 병원전문위원회 소속 9개 도매상 대표들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모임을 갖고 올해 초 실시된 입찰결과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들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경찰병원과 서울대병원 등 국공립병원 입찰에서 과잉경쟁이 있었다면서, 이런 추세라면 앞으로의 입찰시장에 전망이 없을 것이라는 위기의식을 공유했다.
따라서 적정가격을 지키면서 출혈경쟁을 막을 수 있는 성공사례를 만들어내는 것이 급선무라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오는 6일 다시 모임을 갖고 구체적이 방안을 토의키로 했다.
특히 이들 대표들은 다음주에 있을 암센터 입찰을 주목, 모범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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