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오는 27일 비대면진료 모니터링 결과 보고
- 정흥준
- 2023-08-11 18:39: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6월부터 약사 121명 활동...이달 25일까지 3개월치 결산
- 매주 1회씩 10회 설문 진행...회원 설문조사도 3차례 취합

시약사회는 6월 1일부터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이 시행되자 24개 분회 121명의 회원으로 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일주일간의 시범사업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매주 실시해오고 있다.
설문 내용은 비대면진료 처방전, 비급여(비보험)처방, 리필처방(동일처방 반복), 대리처방에 해당되는 처방 등의 조제건수 및 세부내역, 시범사업에 위반되는 처방전 발행 등의 수집이다.
또 비대면진료 처방약 조제시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범사업에서 반드시 개선돼야할 사항 등을 설문조사를 통해 약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현재는 8차 설문이 진행 중이다. 8월 25일 10차 설문을 끝으로 3개월간의 설문조사를 마무리하고, 모니터링에 참여했던 회원들이 모여 결산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모니터링단 설문결과 외에 3차에 걸친 전체 회원 설문조사 결과도 함께 분석·보고한다. 설문에서 미처 담지 못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모니터링단 회원들에게 그동안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약사가운을 증정했다.
권영희 회장은 “지난 3개월간의 모니터링단 활동으로 비대면진료 시범사업의 실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며 “바쁜 업무에도 매주 꼼꼼하게 설문에 응해주고 조언을 아까지 않은 모니터링단 회원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표제기 이부프로펜 감기약 속속 등장…종근당 모드콜도 가세
- 2건보 적자 늪 탈출구는 '지불제도' 개혁…사회적 대타협 필요
- 3이노엔·대웅·제일, P-CAB 적응증 강화…후발주자 견제
- 4약국+H&B+의료기관+카페…콘셉트 달라진 창고형약국
- 5"바이오시밀러 선택한 환자 인센티브"…처방 활성화 추진
- 6씨투스 제네릭 발매 1년만에 점유율 30% 돌파
- 7보령, 내달 카나브젯 급여 등판...복합제 라인업 강화
- 8[현장] "의·약사님 설명에 속이 다 시원해요"…통합돌봄의 힘
- 9'똑닥' 신화 이재현의 승부수…치주질환신약 품목허가 획득
- 10[기자의 눈] 무색해진 판결…실리마린에 꽂힌 정부의 집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