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서태평양지역 결핵퇴치 자문회의 개최
- 홍대업
- 2006-03-14 12: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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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본부, 15일부터 4일간...부산 메리어트 호텔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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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서태평양지역 제5차 결핵퇴치를 위한 기술자문그룹회의'가 오는 15일부터 나흘간 개최된다.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오대규)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메리어트 호텔에서 서태평양지역 국가결핵관리사업 관리자, 결핵기술자문위원, WHO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서태평양지역 결핵퇴치계획과 전략에 대한 초청자의 발표에 이어 참석자와의 토론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논의될 내용은 △2005년 결핵퇴치 목표달성 활동의 검토 △2010년 결핵퇴치 목표달성을 위해 해결해야 할 문제점에 대한 논의 △2006∼2010년 서태평양지역의 결핵퇴치 전략계획에 대한 논의 및 확정 △7개 결핵 고위험국가의 결핵퇴치계획 검토 및 권고안 제공 △서태평양 지역의 지속적 결핵관리를 위한 지역별 기관 협의회(ICC) 협력체계 강화 등이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논의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국가결핵관리사업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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