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태 회장 "협회 회원사 인화단결 주력"
- 박유나
- 2006-03-24 10: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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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수협 회장 취임식, 연구소 확장 이전추진 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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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영목표와 실천항목에 관해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밝히면서 회원사 간 인화단결, 과감한 수익모델을 개발해 흑자 운영체계를 수립하고 경영과 인사 등 투명성 확보에 목표를 두겠다고 전했다.
또 현재 생동성 사업과 유관사업 등 수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의약품 시험연구소의 확장 이전도 추진해 효율적인 연구 활동을 구체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올해 12억 달러 수출을 목표로 국내외 전시회, 시장개척단 활동 등 수출 진흥활동을 강화하고 정보 서비스 제공 업무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의약품, 화장품 등의 수입과 품질관리 업무, 유관기관의 위탁사업도 진행할 방침이다.
송경태 회장은 "관련 업계의 무역단체로서 어느 특정업계의 이익을 대변하는 단체가 아니므로 무엇보다 업계간 공동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화합해야한다"고 전했다.
이어 "재임기간 동안 회원사 모두가 대등하고 상호 연계되는 환경을 조성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협회도 한단계 성장하는 초석을 마련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승환 전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의수협이 이룬 다양한 사업들을 되돌아보며 신임 송경태 회장에게 향후 협회 발전을 위해 폭넓은 지혜를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최건희 고문▲구자춘 고문▲최준호 회장 등이 참석했고 식전 회의에는 (주)대한약품공업의 이윤우 대표가 수석 부회장으로 추대됐다.
새로 구성된 부회장단에 (주)대한약품공업 이윤우▲(주)디에이치씨코리아 김태홍▲(주)서진무약 오금진▲(주)신신제약 김한기▲(주)안국약품 어진▲(주)원촌제약 박상철▲(주)일진교역 라도선▲(주)중앙제약 박인환▲(주)코오롱제약 임영호▲(주)한국로슈진단 이헌구 부회장 등 회장단 전원이 참석해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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