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사바 "신세포암 환자 10명중 8명 호전"
- 박찬하
- 2006-04-07 20:48: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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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암학회 학술대회, 대상환자 84%에서 상태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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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포암 치료에 사용되는 표적 항암제인 넥사바가 80% 이상의 치료효과를 보인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베르나드 에스쿠디에 박사(Gustave Roussy Institute, 프랑스)가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암학회 학술대회에서 넥사바 3상 연구결과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넥사바 치료군의 84%(위약 그룹 55%)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증상이 악화되지 않았다.
따라서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넥사바 복용군의 효능이 입증됐기 때문에 위약군도 넥사바를 복용하도록 연구계획안을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앞선 2005년 5월에 발표된 2상 임상실험에서는 넥사바가 위약 대비 무진행 생존률(PFS)을 연장시킬 뿐 아니라 종양진행 또는 환자 사망 위험률을 반으로 줄이는 것으로 밝혀진바 있다
한편 넥사바는 암세포 생성과 성장에 관여하는 정보전달 물질을 차단하거나 기능을 억제해 종양의 크기를 줄이고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하는 주변 혈관생성을 막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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