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운동장·영등포역서 황사마스크 배부
- 최은택
- 2006-04-11 12: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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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서울본부, 황사 대비 건강관리 만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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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정성수)가 황사로 인한 호흡기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2일 오후 3시부터 서울 동대문운동장과 영등포역 광장에서 황사마스크 3,000개를 무료 배부한다.
서울본부는 “황사는 흙먼지 외에 중금속 같은 유해물질이 포함돼 있어 후두염,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결막염, 피부염 등을 일으키기 쉽다”면서 “마스크를 착용해 질병예방과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본부는 이날 면역력이 약하고 호흡기질환에 취약한 65세 이상 노인과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황사마스크를 배부하고, 시민들에게 황사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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