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분회 “판매자료, 도매는 생사의 문제”
- 최은택
- 2006-04-13 1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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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거래 확대 악용 소지 막아야...월1회 토요휴무 공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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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부분회(분회장 이양재, 진웅약품)는 12일 월례회를 갖고 도매 판매자료를 이용한 제약사의 약국 직거래 확대 등 업계 현안과제를 논의했다.
이양재 분회장은 이날 “제약사가 도매상의 판매자료를 이용해 직거래를 확대해 왔던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면서 “이번 기회에 자료 공개범위를 축소하고 직거래 확대로 악용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분회장은 특히 “제약사는 영업사원의 영업실적을 평가한다는 명목으로 자료를 요구하지만, 이 것이 악용될 경우 도매상은 생사의 문제가 될 수 있다”면서 “전 회원이 단합해 문제를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부분회는 이와 함께 주5일제 시행을 대비한 월 1회 토요휴무제에 대해 논의했으며, 서울시 불량부정의약품 유통신고센터 운영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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