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약 '에비스타' 유방암 위험도 낮춰
- 윤의경
- 2006-04-14 01: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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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분석 결과, 심장발작, 유방암 위험감소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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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는 골다공증 치료제 에비스타(Evista)가 고위험 폐경여성에서 심장발작 등 관상질환, 유방암 위험을 낮춘다는 RUTH(Raloxifene Use for The Heart trial) 연구의 예비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에서 사용된 에비스타의 용량은 60mg. 26개국에서 관상질환이나 유방암 발생 위험이 높은 약 1만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최대 7년간 추적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에비스타는 이런 위험을 유의적으로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랄록시펜을 성분으로 하는 에비스타는 현재 골다공증 치료제로만 승인되어 있는데 일라이 릴리는 이번 임상의 최종 결과가 나오는대로 FDA와 논의하여 이런 내용을 라벨에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
릴리는 아직까지는 에비스타의 심장보호효과와 유방암 예방효과는 완전히 입증된 것은 아니라면서 에비스타 처방시 기존의 권고대로 여러요인을 고려해 처방해야한다고 주의를 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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