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약가계약제 도입은 사회주의" 비난
- 최은택
- 2006-04-15 07:21:11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GSK 최현식 고문, 유장관 취임후 NGO가 복지부 장악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GSK 최현식 고문은 "정부가 가칭 의약품관리공단을 만들어 국공립병원과 종합전문병원의 원내 사용의약품을 공단에서 입찰을 통해 선택하고, 가격을 정하는 계약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고문은 14일 저녁 제주도 서귀포호텔에서 열린 도매협회 춘계 '상임위원회 워크숍'에서 "불법리베이트를 불식시키기 위해 공단에 의한 계약제를 도입하겠다는 것인데, 사회주의식 아니냐"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유시민 장관 등각 이후 의약품과 식품을 다루는 복지부를 NGO들이 장악했다고 봐야 한다"면서 "NGO들이 장관한테 시나리오를 제공한다"고 주장했다.
'포지티브'제 도입에 대해서는 "제약업자는 물론이고 도매상들에게도 절대적으로 불리하다"며 "이른바 국내 '리딩컴퍼니' 제품들도 급여대상에서 대폭 밀려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정부가 펼치고 있는 정책은 럭비공 같아서 어디로 튈지 모른다"면서 "이 시대의 CEO들은 순발력을 가장 요구받는 시기가 됐다"고 말했다.
최 고문은 또 "변화하는 약업환경 속에서 도매업계에 필요한 것은 '너는 너, 나는 나'가 아니라 '우리'라는 결속력을 갖는 것"이라며 "이를 제약사까지 확대해 상생을 모색하지 않으면 난관을 헤쳐나가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계단식 약가에 기준 요건도 반영…후발 제네릭 진입 원천봉쇄
- 2제약바이오 PBR 시장 평균 7배↑…삼성전자보다 5배 높아
- 3파마리서치, 매출 6000억·영업익 2500억…최대 실적 예고
- 4챗-GPT로 예습하고 온 환자들..."약사 역량을 증강하라"
- 5도네페질+메만틴 격전 2라운드...후발대 저가전략 승부수
- 6[데스크 시선] 한국산 개량 약품, 환자들은 정말 편해졌나
- 7'리브리반트' 급여 난항…엑손20 폐암 치료공백 지속
- 8"AI시대 약사 생존법, 단순 조제 넘어 지혜형 전문가 돼야"
- 9"국내 신약 개발 경쟁력, 과제 수보다 환자 도달성"
- 10중동전쟁 위기에 규제 특례 가속…비대면진료·AI 활용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