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임직원 뭉쳐 '사랑의 나눔 장터'
- 정현용
- 2006-04-16 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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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멧 괵선 사장등 외국인 임원도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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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화이자 직원들이 매달 기증한 재활용품을 ‘아름다운가게’가 주관하는 벼룩시장에서 판매한 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터키산 은 수공예 식기를 내놓은 아멧 괵선 사장 등 세 명의 외국인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익숙치 않은 한국어로 가격 흥정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화이자는 지난해 아름다운 가게로부터 ‘2005년 최대 기부자’로 선정됐으며 ‘이달의 베스트(3월)’, ‘베스트 참가자(5월)’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화이자 관계자는 “향후에도 한국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이 되고자 하는 회사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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