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당 의원수 1:1.24...대전이 가장 높아
- 최은택
- 2006-04-18 06:43: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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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집계, 월평균 의원 71곳-약국 38곳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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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같은 기간 의원에 종사하는 의사는 1,281명이, 약국에 종사하는 약사는 644명이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심평원의 '요양기관현황'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약국 수는 총 2만413곳으로, 지난해 3월 1만9,957곳 대비 2.28%(456곳) 증가했다.
전국 시도별로는 충남이 737곳에서 766곳으로 29곳(3.93%)이 늘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또 3,888곳에서 4,030곳(142곳, 3.65%)으로 늘어난 경기와 214곳에서 221곳(7곳, 3.27%)으로 늘어난 제주, 590곳에서 608곳(18곳, 3.05%) 으로 늘어난 강원 등도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의원은 같은 기간 2만4,470곳에서 2만5,325곳으로 855곳이 늘어 3.4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충남이 895곳에서 937곳으로 23곳(4.69%)이 늘어나 가장 높은 증가세를 나타냈으며, 인천(55곳, 4.57%), 전북(41곳, 4.19%), 서울(242곳, 3.92%) 등의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의원당 약국 수...대전지역 1:1.44 최고
전국 시도별 약국 대비 의원 수는 평균 1.24곳으로, 약국 654곳, 의원 942곳이 위치한 대전지역이 약국 1곳당 의원 수(1.44곳)가 가장 많았다.
또 울산도 약국 353곳, 의원 502곳(1.42)으로 비교적 높은 분포도를 나타냈으며, 부산(1.36), 인천( 1.33), 경남(1.31), 제주(1.31) 등도 평균을 웃돌았다.
이와 함께 요양기관에 종사하는 의사와 약사는 6만3,716명과 3만605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각각 6.22%(3,733명), 2.52%(752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의 경우 약국 종사자가 2만7,082명에서 2만7,726명으로 가장 많은 644명(2.38%)이 늘었고, 종합병원(937명) 46명, 요양병원(108명) 37명, 병원(753명) 14명, 종합전문(863명) 7명 등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의사는 같은 기간 의원 종사자가 2만8,879명에서 3만160명으로 1,281명(4.44%)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종합병원도 1만592명에서 1만1,748명으로 1,156명(10.91%)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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