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노인, 도시노인보다 약국 이용율 높다
- 홍대업
- 2006-04-18 19:01:0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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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1.4%-농어촌 2.2%...노인인구·만성질환 비율 높은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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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지역 노인이 도시보다 약국과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이용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7일 열린우리당 장향숙 의원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농어촌노인이 2개 이상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인구는 19.1%, 3개 이상은 57.3%로 나타나 도시지역의 10.0%와 53.7%보다 높게 집계됐다.
이들의 의료기관 이용행태는 병·의원과 한방병·의원의 경우 농어촌지역이 각각 79.4%와 3.8%로 도시지역의 89.1%와 4.2%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농어촌지역 노인의 보건소 및 약국 이용율은 각각 14.5%와 2.2%, 도시지역 노인은 5.2%와 1.4%로 조사됐다.
장 의원측은 “농어촌지역일수록 노인인구의 비율이 높고 만성질환을 시달리는 노인이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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