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아동 5월부터 무료건강검진 실시
- 홍대업
- 2006-04-21 15: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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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전국 50개 공부방 300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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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가 다음달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함께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무료 건강검진대상은 전국 50개 지역아동센터(공부방) 아동 3,000명이며, 건강관리협회에서 이들 아동센터에 출장검진을 실시하게 된다.
지역아동센터 아동의 건강검진결과에 대한 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충치 치료대상은 53.6%, B형 간염접종대상 52.4%, 재검대상 18.3% 등으로 나타나 빈곤아동의 건강수준이 일반아동에 비해 취약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사결과 진료가 필요한 아동에 대해서는 의료지원을 연계할 계획이며, 앞으로 대상아동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상확대 계획에 따르면 2007년에는 지역아동센터 500곳, 2008년에는 900곳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복지부는 “저속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해 소아 생활습관병을 조기예방과 건강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아동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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