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탁 신임 의협 대의원총회 의장 선출
- 정시욱
- 2006-04-23 20: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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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통해 110표 획득...의료환경 개선 선봉장 역할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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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신임 장동익 집행부 기간동안 대의원회를 이끌 수장에 유희탁 분당제생병원 원장이 선출됐다.
의사협회는 22일 코엑스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갖고 총회장 선출 투표를 통해 110표를 얻은 유희탁 원장이 선출, 3년간 의료환경 개선 선봉장에 나선다.
신임 유희탁 의장은 "모든 직역을 대표하는 단체로 의협의 위상을 정립하고 의사회의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또 "의협 집행부가 대다수 회원들의 의견과 합치되는 회무집행을 할 경우 최고의 반려자가 되겠지만 회원의 이익에 반하는 행위를 할 경우에는 최악의 반려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신임 유희탁 의장은 고려의대 출신으로 의협 부의장, 대한병원협회 법제위원장, 대한임상노인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한편 대의원회는 부의장에 김익수, 최종상, 변영우, 김병천 등 4명을 선출하고 감사에는 김완섭, 이원보, 김학경, 조국현 등을 선임했다.
의협 부회장에는 김성덕 의학회 부회장, 경만호 서울시의사회장, 이현숙 전 여의사회장, 박희두 부산시의사회장, 홍승원 대전시의사회장, 이용재 원장, 이승철 상근부회장 등 7명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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