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코디자인, '산모 유전자 검사' 서비스
- 정현용
- 2006-04-25 11: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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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전자 변이 따라 맞춤 영양 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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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벤처기업 파마코디자인(대표 조은진)은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한 ‘산부인과 맞춤 유전자검사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다운증후군, 무뇌증, 신경관결손 등 태아의 기형을 예방하기 위해 관련 유전자 검사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방식.
MTHFR, PAI-1, MTRR, MTR, ACE 등의 유전자 검사가 포함되며 유전자 변이가 발견되면 개발 맞춤 영양 처방도 이뤄진다.
조은진 사장은 “미국의 존스홉킨스 병원, 메이요(Mayo) 산부 클리닉 등 유명 병원에서는 이미 유전자검사를 산부 프로그램의 하나로 적용하고 있다”며 “국내에서도 건강한 임신과 출산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어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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