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2008년 자궁경부암 백신 국내 출시"
- 정현용
- 2006-04-30 15: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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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종양학회 세미나...백신 개발 현황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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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 GSK)은 최근 경주에서 개최된 제21차 대한부인종양학회(회장 강순범) 학술대회에서 자궁경부암 예방 세미나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GSK 아태지역 백신사업부 HPV백신 학술부 이사인 조벨 페르난데즈(Jovelle Laoag-Fernandez) 박사가 해외 연자로 초빙됐으며 국내 부인과 전문의 약 300명이 참석했다.
페르난데즈 박사는 현재 회사가 개발 중인 자궁경부암 예방 후보백신의 효과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그는 “GSK의 자궁경부암 예방 후보백신은 HPV 16형, 18형과 연관된 암 전단계의 병변을 예방하는 효능이 4.5년간 100%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뿐만 아니라 이 백신은 HPV 45형, 31형의 감염에도 예방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고 말했다.
한편 GSK는 올해 말까지 자궁경부암 예방 후보백신의 허가신청서를 미 FDA에 신청하고 오는 2008년에는 국내에 제품 출시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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