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청, '1사1촌' 자매결연마을 주민 초청
- 정시욱
- 2006-04-30 21:3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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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식약청(청장 김진수)은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시 기장군 일광면 동백마을(이장 권태수) 주민 15명을 새로 이전한 중앙동 청사로 초청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자매결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식약청 업무 소개, 청사 및 홍보관 관람과 오찬을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식약청은 지난해 자매결연 시 동백마을의 위생안전을 위해 연막소독기를 기증했으며, 마을 주민들이 재배한 미역을 전 직원들이 구입하여 주민 소득증대에 기여한 바 있다.
또한 금년 정월대보름에는 동백마을 주민들의 동제(洞祭)에 부산식약청 직원들이 참석하여 유대를 돈독히 하는 등 활발한 교류를 해왔다.
부산식약청은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문화·복지분야 지원, 농·어촌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교류 활동을 증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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