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올 보건의료 R&D사업 784억 지원
- 정현용
- 2006-05-01 12:00:5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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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委...신규과제 173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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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올해 추진되는 378개 보건의료 R&D 과제에 784억원을 지원한다.
보건복지부는 27일 과천 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보건의료기술 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서울대 지제근 명예교수)’를 구성하고 173개 보건의료 R&D사업 신규지원과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3월 205개 계속과제에 593억원을 투입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번에 확정돤 신규과제에는 총 191억원이 지원된다.
신규과제는 의과학 분야가 가장 많은 93개였으며 다음으로 건강기능(29개), 의료기기(26개), 신약(13개), 의료정보(8개), 임상시험 인프라(3개), 임상연구(1개) 등의 순이었다.
구체적으로 신약분야에는 췌장암 치료제, 간질환 치료제, 에이즈치료제, 백혈병 치료제 등 4개 주요질환군에 대한 연구개발 과제가, 의과학분야에는 신생물질환 등 12개 분야의 질병 기전규명, 진단, 치료 등 환자적용을 위한 창의적 연구과제가 지정됐다.
또 임상분야는 질환별 임상연구 중 7번째로 신경계질환(서울대병원)을 선정하고 서울아산병원, 가톨릭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3개 대학병원을 임상시험센터 지원대상에 추가 지정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복지부는 관계자는 “선정된 과제를 최종 확정하고 협약체결 등을 거쳐 최대한 빨리 연구가 시작되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상대평가제도 도입, 연구과제 지원절차 개선 등을 통해 R&D 사업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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