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왕절개 통증감소에 경구 진통제 더 효과
- 윤의경
- 2006-05-02 07:47:3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옥시코돈, 아세트아미노펜이 몰핀 주사보다 나아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제왕절개로 인한 급성통증에 경구용 진통제가 몰핀 주사보다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American Journal of Obstetrics and Gynecology에 실렸다.
미국 메사추세츠 의대의 캐쓰린 데이비스 박사와 연구진은 제왕절개한 환자 93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나누어 옥시코돈과 아세트아미노펜을 경구투여하거나 몰핀을 주입하여 비교했다.
옥시코돈과 아세트아미노펜 투여군은 제왕절개 수술 후 즉각적으로, 이후 12시간 동안 3시간 간격으로 약물이 투여됐고 12시간이 지나서는 4시간 간격으로 투여했다.
반면 몰핀 투여군은 12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몰핀이 주입됐으며 환자의 요구에 따라 추가 투여하고 12시간이 지나서는 경구용 진통제로 교체했다.
연구 결과 수술 후 6시간, 24시간 시점에서 경구용 진통제 투여군이 몰핀 주사군보다 통증도 덜하고 오심도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구용 진통제가 투여된 환자는 6시간 시점에서 진정작용이 덜했으나 24시간 시점에서는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또한 구토, 음료섭취나 돌아다닐 수 있는 능력 등도 두 군간에 차이가 없었다.
연구진은 제왕절개 후 옥시코돈과 아세트아미노펜 등 경구용 진통제가 몰핀 주사에 비해 적은 부작용으로 효과가 우수하며 가격도 저렴할 뿐 아니라 의사나 환자가 사용하기도 편리했다고 결론지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이연제약 "NG101, 52주 결과 주사 89% 감소 입증"
- 2양도양수 시 상한액 승계 막힌다...약가개편 우회 불가
- 3리포직 품절 장기화에 하메론에이·듀라티얼즈까지 소환
- 4약포지·투약병·주사기 수급 안정...가격은 10~30% 올라
- 5권영희 "품절약 등 약국 경영 약화...수가에 반영돼야"
- 6조국 후보, 평택을 선거구 유일 공공심야약국 방문 예고
- 7SK바팜, 1Q 이익률 39%…"내년 TPD 신약 임상 본격화"
- 8“같은 구인데 약국 관할은 따로”…행정 일원화 추진에 반색
- 9'신약 2개 배출' 퓨쳐켐,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사업 속도
- 10갑상선안병증약 '테페자' 국내 상륙…신약 부재 속 주도권 선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