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노인인구의 8.3%...조기발견이 중요
- 홍대업
- 2006-05-07 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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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치매 의심증상과 대처방법 안내...조기치료시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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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치매환자가 노인인구의 8.3%에 이르는 만금 조기발견을 통해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복지부는 7일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치매 의심증상과 대처방법’을 소개했다.
복지부의 자료에 따르면 치매는 증상이 심해질수록 효과가 적고 가족들의 부담도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치매를 조기에 발견, 치료할 경우 상당수 치매환자의 증상의 진행을 상당히 늦출 수 있다고 복지부는 강조했다.
따라서 초기 치매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각 지역 보건소의 치매상담센터나 의료기관을 방문, 치매에 대한 검사를 받고 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복지부는 치매가 진행되면서 나타나는 증상들이 가족을 힘들게 하지만, 환자에게 정상인의 행동을 강요하기 보다는 환자의 상태를 이해하고 수용적인 태도로 대하는 것이 문제를 최소화시키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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