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백신, 베르나바이오텍으로 사명 변경
- 박찬하
- 2006-05-17 14: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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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스위스 베르나바이오텍그룹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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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백신(대표자 코넬리스 모넌)이 사명을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로 변경한다고 17일 밝혔다.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는 지난 2002년 스위스 베르나바이오텍 그룹에 인수된 후 B형 간염 백신인 헤파박스 진/티에프의 개발과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또 지난해에는 인체 내에서 생분해되는 비로좀(virosome)이란 신기술로 개발한 독감백신 인플렉살 브이(Inflexal® V)를 출시한 바 있다.
이와함께 올 3월에는 5가(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B형 간염 및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혼합백신 '퀸박셈주'를 세계 두번째 개발, 국제연합아동기금(유니세프)과 범미주보건기구 등에 수출할 예정이다.
박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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