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코드, 아시아 4개국 임상네트웍 구축
- 정현용
- 2006-05-18 12:49: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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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대만, 베트남 임상기관과 협력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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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대행기관(CRO) 라이프코드인터내셔날이 대만,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4개국 임상시험기관과 ‘아시아임상시험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라이프코드는 18일 서울대병원 천연물과학연구소에서 말레이시아 국립임상시험센터(CRC)와 대만 스텟플러스(StatPlus)사, 베트남 초레이병원(Cho Ray Hospital) 등 3곳과 임상 협력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협력계약을 통해 제약사들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임상시험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시아 국가로 임상시험을 확대할 경우 보다 많은 환자들을 손쉽게 구할 수 있고 임상을 위한 의료비용을 30~40% 정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라이프코드 이영작 회장은 “이번 아시아 임상시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많은 임상환자를 신속하게 모으는 것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국내 제약회사들의 경우 아시아 시장개척의 발판을 만드는 시너지 효과도 얻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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