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극복 감동 스토리 '10분의 뮤지컬'로
- 정현용
- 2006-05-24 10:52: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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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암협회, 23일 투병 수기 뮤지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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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자는 임신과 출산과정에서 백혈병 투병 시기를 겪은 김경호씨(41세, 가명).
김씨는 아이를 출산한 후 항암치료를 거쳐 어렵게 백혈병을 극복한 보기 드문 사례로 아스트라제네카 암희망상에 선정됐다.
수기공모 시상식을 겸한 행사 ‘네번째 희망 이야기’에서 공연된 뮤지컬은 임신 중 백혈병에 걸린 아내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남편과 헌혈운동을 벌이는 주변인들, 출산 후 항암치료를 거쳐 백혈병을 극복한 환자의 스토리를 10분으로 압축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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