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균 조제수입 부산서구 2353만원 최고
- 최은택
- 2006-05-26 06:57: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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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단, 1분기 시군구별 약국 지급실적...청원군과 5배 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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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51개 시군구 중 올해 1분기 동안 약국당 건강보험 수입이 가장 많은 지역은 '부산서구'로 월평균 2,353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건강보험공단의 '2006년 1/4분기 약국 진료비 현황'에 따르면 전국 1만9,267개 약국이 1조9,406억원의 건강보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약국당 월 평균 919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린 것.
시도별로는 부산소재 약국 1,444곳이 한 곳당 1,011만원의 조제수입을 올려 가장 많았고, 강원(542곳) 985만원, 광주(583곳) 965만원, 울산(351곳) 965만원, 전북(799곳) 955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경남(1,042곳) 929만원, 제주(210곳) 928만원, 인천(904곳) 916만원, 서울(4,833곳) 910만원, 대전(635곳) 908만원, 경북(950곳) 901만원 등으로 8개 지역도 900만원을 넘어섰다.
반면 경기(3,858곳) 896만원, 충남(724곳) 887만원, 전남(746곳) 867만원, 충북(574곳) 824만원 등 4개 지역은 800만원 대로 하위권을 형성했다.

또 인천중구(41곳) 1,861만원, 종로(159곳) 1,764만원, 대구중구(114곳) 1,684만원, 강릉(68곳) 1,574만원, 광주동구(101곳) 1,457만원, 대구남구(105곳) 1,435만원, 성남분당(175곳) 1,388만원, 수원영통(93곳) 1,336만원, 서대문(154곳) 1,335만원 등이 10위권에 올랐다.
이에 반해 증평(21곳) 505만원, 성주(16곳) 498만원, 북제주(33곳) 483만원, 양양(9곳) 481만원, 영양(5곳) 473만원, 정선(8곳) 433만원, 고성(11곳) 430만원, 청원(32곳) 416만원 등 군단위 지역이 최하위권을 형성했다.
약국이 단 한 곳뿐인 옹진은 99만원, 2곳인 울릉군은 65만원을 기록했다. 조제수입이 가장 많은 부산서구와 최하위인 청원군의 격차는 5배가 넘었다.
지급기관수는 서울 강남구가 343곳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 280곳, 영등포 252곳, 성북 231곳, 노언 227곳, 대구달서 219곳, 강서 217곳, 관악 213곳, 강동 206곳, 대전서구 204곳 등으로 두 곳을 제외하고는 모두 서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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