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케어 정보 한눈에 쏙" 팜엑스포 개막
- 정웅종·박유나
- 2006-05-26 12:23: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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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8일 aT센터서...약사약대생 컨퍼런스 동시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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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원 회장은 이어 "행사장에는 유수 제약사들의 양질의 의약품이 선을 보이고 있고, 전시회와 병행 진행되는 컨퍼런스에는 국민과 약사, 약대생을 위한 유익한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며 "건강을 지키는데 필요한 유익한 정보를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팜엑스포 준비위원장인 이영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의약분업 이후 일반약 침체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약국에게 이번 행사는 새로운 활로를 개척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적극적인 행사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원희목 회장을 비롯한 내외귀빈들은 개막식에 이어 행사장을 둘러보고 여러가지 의약품 정보를 질문하는 등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약사 강의도 진행됐다. 이날 박덕순 약사는 현대인의 비만과 그에 따른 각종 합병증을 소개하고 약사와 더불어 체중을 조절할 수 있는 셀프케어를 소재로 강연을 벌였다.
이번 박람회는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약대생과 약사들을 위한 컨퍼런스도 동시진행된다. 27일 약사와 약국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신용문 약사가 강의한다.
이어 식약청 입문안내(최보경 식약청 과장), 보건소 및 지방약사공무원 입문(김혜영 서북병원 약제부장), 공직약사의 영역확대(이재현 김&장법률사무소 전문위원), 공직약사 진출(맹호영 복지부 서기관), 행정고시 및 사법시험 통과 노하우 등 약대생을 위한 컨퍼런스도 준비돼 있다.
또 28일에는 약국에서의 약사법 적용 실례, 한방제제의 새로운 해석 및 응용(박영근 약사), 탈모방지(허근희 약사), 의료시장 개방과 약국의 생존전략(김좌진 약사), 약국에서의 비만관리(박덕순 약사) 강연 등이 예정돼 있다.
이영민 준비위원장은 "제대로 된 의약품 선택과 적절하고 안전한 복용이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이 시점에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약국과 일반인들에게 중요한 의약품 정보마당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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