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지진피해, 긴급의료지원단 파견
- 홍대업
- 2006-05-28 12: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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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3시 출발...5,000만원 상당 긴급의약품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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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27일 발생한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지원을 위해 긴급의료지원단을 편성, 파견키로 했다.
긴급의료지원단은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 국립의료원, 국민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서울대학병원의 의사, 간호사, 약사, 행정요원 등 17명 규모로 편성된다.
인도네시아 정부측과의 협의 및 현지 상황파악 등을 위해 5,000만원 상당의 긴급의약품과 현지에서 요청한 의약품 등을 준비해 28일 오후 3시20분 대한항공 편으로 출발, 피해지역인 자바지역에서 우선 진료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날 “피해지역의 신속한 의료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해 추가 의료지원단 파견, 방역 등 계속적인 지원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히고 국제보건의료발전재단에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지원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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