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 주도 다국가 3상임상 '결실'
- 정현용
- 2006-05-28 14: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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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윤구 교수, 29일 항암제 '젤로다'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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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국내 연구진이 주도한 다국가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된다.
한국로슈는 오는 29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서울아산병원 강윤구 교수(종양내과)가 주도한 항암제 ‘ 젤로다’의 다국가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 결과는 유럽을 비롯해 전세계에서 젤로다의 위암 적응증 신청을 위해 활용되며 강 교수는 내달 5일 미국임상종양학회 (ASCO)에서 이번 연구결과를 구연할 예정이다.
한국로슈 관계자는 “국내 임상 연구 기반이 국제적 수준에 와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뜻 깊은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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