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중국 비아그라 특허분쟁 승소
- 정현용
- 2006-06-04 17: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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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지언론 "후진타오 수석 방미 영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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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화이자의 발기부전 치료제 ‘ 비아그라’의 특허권을 인정했다.
4일 중국 현지언론에 따르면 최근 베이징 법원은 지난 2004년 제네릭 업체 10여곳에게 허용한 특허권 판결을 뒤집어 비아그라의 독점권을 인정했다.
화이자는 이에 대해 성명을 내고 “법원의 결정을 환영하며 중국 내 특허권 보호환경과 기업사회의 신용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평했다.
현지언론들은 이번 판결이 지난 4월 후진타오 수석이 미국을 방문해 기업들의 특허권 보호를 약속한데 따른 것으로, 최근 유사한 승소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정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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