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님, 해외실사 같이 갑시다
- 정시욱
- 2005-10-10 06: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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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국감장. 공무원들의 DMF 해외실사 출장이 제약사 부담으로 이뤄졌다는 안명옥 의원의 질의에 양 진영간 한바탕 설전. ▶안 의원은 이미 보도자료를 통해 '해외 나들이'라는 표현까지 동원, 식약청 국감전야를 뜨겁게 달궈 ▶식약청도 해명자료 통해 "꼼꼼히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내용의 경우 당해 업소 기밀사항으로 비공개 관례있어 양해바란다"고 답변 ▶안 의원, 이에 질세라 "나도 약품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라며 "다 아는 문제점을 거론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개선하자는 말을 하려고 한 것"으로 일단락 ▶억울한 공무원들, 다음 해외실사에는 국회의원들 동행하고 가자는 의견이 진지하게 흐른다 ▶인원은 없고 일은 많았던 해외실사, 어렵게 다녀왔더니 '놀다왔다'는 말만 나오니 억울, 또 억울...▶필히 다음 출장때는 국회의원 혹은 보좌진이 합석한다는데...다녀온 후 반응이 참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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