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km 울트라마라톤에 도전합니다"
- 정웅종
- 2006-04-27 06: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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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택관 회장(경북약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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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약국업무와 회무로 눈코뜰새 없는 지역약사회장이 일반인도 힘들어하는 100km 울트라마라톤에 도전장을 내 화제다. 주인공은 이택관(48) 경북약사회장.
"약국 개업을 하면서 과로가 쌓였고, 지역일을 하다보니 술도 늘었어요. 당연히 몸이 안좋아져서 그때부터 마라톤을 시작했습니다"
이 회장이 마라톤에 입문한지는 근 20년. 우스운 얘기로 꼬박꼬박 20km씩 달린 연습량만을 따져도 지구 반바퀴 거리를 달린 셈이다.
그의 마라톤 열정은 주변사람들에게 이미 익숙한 얘기다. 최근 국회와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재고약 1인 시위를 할 때도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국회 앞 시위때는 여의도 마라톤 코스에서 20km를 달렸다. 과천에서는 시위를 마치고 관악산을 달리면서 완봉했다.
울트라마라톤은 정식 마라톤 경기의 풀코스인 42.195km보다 긴 거리를 달리는 마라톤을 통틀어 이른다. 50km의 짧은 마라톤부터 4,700km의 최장거리 마라톤까지 각양각색이다.
이 회장이 참가하는 울트라마라톤은 5월 17일 포항에서 열리는 100km 대회다. 포항-울산을 15시간 안에 완주하면 된다.
울트라마라톤 대회 참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작년에 168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48등으로 완주했다. 젊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당당하게 중상위권에 든 것이다.
이 회장은 "요즘 여러가지 일로 바빠서 충분한 연습량을 채우지 못해 과연 좋은 성적을 낼지 의문"이라며 "그래도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마라토너 입장에선 영광이다"고 말했다.
바쁜 약국업무와 회무로 눈코뜰새 없는 지역약사회장이 일반인도 힘들어하는 100km 울트라마라톤에 도전장을 내 화제다. 주인공은 이택관(48) 경북약사회장.
"약국 개업을 하면서 과로가 쌓였고, 지역일을 하다보니 술도 늘었어요. 당연히 몸이 안좋아져서 그때부터 마라톤을 시작했습니다"
이 회장이 마라톤에 입문한지는 근 20년. 우스운 얘기로 꼬박꼬박 20km씩 달린 연습량만을 따져도 지구 반바퀴 거리를 달린 셈이다.
그의 마라톤 열정은 주변사람들에게 이미 익숙한 얘기다. 최근 국회와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재고약 1인 시위를 할 때도 달리기를 멈추지 않았다.
국회 앞 시위때는 여의도 마라톤 코스에서 20km를 달렸다. 과천에서는 시위를 마치고 관악산을 달리면서 완봉했다.
울트라마라톤은 정식 마라톤 경기의 풀코스인 42.195km보다 긴 거리를 달리는 마라톤을 통틀어 이른다. 50km의 짧은 마라톤부터 4,700km의 최장거리 마라톤까지 각양각색이다.
이 회장이 참가하는 울트라마라톤은 5월 17일 포항에서 열리는 100km 대회다. 포항-울산을 15시간 안에 완주하면 된다.
울트라마라톤 대회 참가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작년에 168명이 참가한 대회에서 48등으로 완주했다. 젊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당당하게 중상위권에 든 것이다.
이 회장은 "요즘 여러가지 일로 바빠서 충분한 연습량을 채우지 못해 과연 좋은 성적을 낼지 의문"이라며 "그래도 완주하는 것만으로도 마라토너 입장에선 영광이다"고 말했다.
마라톤의 풀코스는 42.195㎞인데, 이보다 먼 거리를 달리는 마라톤을 통틀어 이른다. 50㎞의 짧은 마라톤에서 4,700㎞의 최장거리 마라톤거리까지 종류가 다양하다. 보통 주어진 시간 동안 어느 정도의 거리를 달릴 수 있는가를 견주는 시간주(時間走)와 일정한 거리를 달리는 데 걸리는 시간으로 비교하는 거리주(距離走)로 구분한다. 1991년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이 100㎞를 공식대회로 인정한 이래, 이 연맹의 후원을 받아 국제울트라마라톤협회가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1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2001 한반도 횡단 울트라마라톤'이라는 대회 명칭 아래 총 311㎞에 달하는 울트라마라톤대회가 개최되었다.
울트라마라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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