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암상 의학부문 수상 최용원 박사 초청 강의
- 최은택
- 2006-06-07 20: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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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지의대, 7일 병원 범석홀서...과학연구 저변확대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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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의과대학교(총장 박준영)가 2006년도 호암상(湖巖賞) 의학부문 수상자인 최용원 박사를 초청, ‘나는 왜 연구의 길을 택하였는가: 과학자의 길’을 주제로 7일 오후 5시 30분 을지대학병원 3층 범석홀에서 특강을 가졌다.
제10차 범석장학재단 장학금 수여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초청 특강은 대전시내 고교에 재학 중인 예비 과학도들에게 과학의 비전을 제시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아가 과학연구 분야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미국 펜실베니아대 교수로 재직 중인 최 박사는 지난 91년 관절염, 당뇨병 등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T세포 항원의 일종인 ‘초항원’을 발견, 면역학 분야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바 있다.
또 지난 98년에는 수지상세포의 생존능력이 성공적인 암 백신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해 면역치료에 새로운 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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