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지오영 등 반품 협력업체 선정
- 정웅종
- 2006-06-08 09:27: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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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품시 협력도매 이용 당부..."구약사회 별도 거래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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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은 8일 지오영, 백제약품, 명성약품, 송암약품 등 4개 도매업체를 반품사업 협력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권태정 서울시약회장은 "협력도매 선정시 기존거래처를 포함해 반품 희망약국의 신규거래를 통해 3차 반품사업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품사업이 끝난 이후에도 지속적인 거래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약국들이 4곳의 도매업체를 통해 반품을 할 경우, 정산에 관한 문제를 서울시약이 돕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병준 약국위원장은 "4곳이 선정되었지만 분회 별로 희망하는 도매상이 있다면 그곳으로 반품을 해도 무방하다"며 구 약사회 사정에 따라 반품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서울시약은 "도매상 선정기준은 약국거래가 상당한 10개 도매상을 우선 선정한 후, 설문서와 제약사와의 거래사항 등을 심사·평가하여 4개 도매상을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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