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강남병원, 300병상급 증측 기공식
- 정시욱
- 2006-06-08 09:39:0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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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신장센터 등 지역응급센터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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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강남병원은 8일 신갈동 65번지 증축예정 부지에서 용인지역 응급센터 개설과 함께 300병상급 중대형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증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병원 측은 이번 증축을 통해 대지 약 1,000여평의 면적에 지상 8층 연면적 약 3600평의 규모로 60억원의 예산을 들여 내년 7월에 완공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용인강남병원은 지역 거점병원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신의료장비, 최신의료시스템, 대학병원급의 고가검사장비등을 도입해 용인 지역 주민들에게 대학병원급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증축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시설 확충사업과 연계해 응급의료시설 취약지역인 용인시의 최초 지역응급의료센터 개설을 통해 용인시 지역 내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시술의 범위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내과 8개 분과를 비롯한 20여개의 진료과목을 개설해 지역 주민들이 진료를 받기위해 불필요하게 타 지역병원까지 다녀오는 불편함을 해소키로 했다.
특히 인공신장센터를 개설해 지역 내 신장환자들에게 편안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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