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레브렉스, 마약성 진통제 사용량 줄여"
- 정현용
- 2006-06-08 15:13:5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이반 에크만 박사팀...진통제 부작용 감소에 영향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무릎 관절경 수술 전후에 쎄레브렉스(성분명 쎄레콕시브)를 투여할 경우 환자의 통증을 감소시켜 마약성 진통제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해외 연구결과가 나왔다.
8일 한국화이자제약에 따르면 미국 컬럼비아시 서던스포츠의학 정형외과병원 이반 에크만(Evan Ekman) 박사팀이 주도한 이번 연구는 국제관절경저널 ‘아스로스코피(Arthroscopy)’ 6월호에 실렸다.
에크만 박사팀은 무릎연골 반월판에 문제가 있는 환자 200명을 쎄레브렉스 400mg 투여군과 위약 투여군으로 나눈 후 필요에 따라 4시간에서 6시간 간격으로 마약성 진통제인 ‘하이코돈(성분명 하이드로코돈비타르트레이트/아세트아미노펜)’ 1~2정을 투여했다.
연구팀은 아울러 수술 전후에 쎄레브렉스를 처방 받은 환자와 위약 투여 대조군의 총 진통제 사용량을 비교했다.
연구결과 수술 전후에 쎄레브렉스를 처방 받은 환자들은 위약투여군에 비해 24시간 동안 진통제 투여량이 유의하게 낮았다.
수술 10~12시간 후에 쎄레브렉스를 처방받은 환자는 위약투여군에 비해 진통제 사용량이 절반으로 줄었다.
또한 마약성 진통제 관련한 부작용은 위약 투여군(12%)이 쎄레브렉스 투여군(3%)에 비해 4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반 에크만 박사는 “환자들이 수술 후에 마약성 진통제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서는 출혈 위험을 높이지 않고 수술 전후에 사용할 수 있는 진통제가 필요하다”며 “이번 연구는 쎄레브렉스가 수술 후 마약성 진통제 사용과 그에 따른 부작용을 줄여 준다는 사실을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2"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6"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7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8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