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쾌락을 사랑하는 여자가 아닙니다"
- 정현용
- 2006-06-13 10: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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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시론 광고공모전, 숙명여대팀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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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5일 마감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300여개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대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5개 작품을 선정했다.
대상에 선정된 ‘당신은 쾌락을 사랑하는 여자가 아닙니다’(숙명여대 4년 박주현 외1명)는 피임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조명하고 머시론이 추구하는 당당한 여자의 이미지를 세련된 비주얼로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그녀는 머시론이 지킨다’(전남대 3년, 정혜진)가 차지했으며, 그 외에 ‘여자의 몸 날씬하게 지키자’(홍익대 3년, 최신애), ‘준비하는 여성의 현명한 선택’(경남대 4년, 안항래), ‘樂 up’(세종대 2년, 이연정 외 2명) 등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국오가논 김정숙 차장은 “머시론 광고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피임에 대한 학생들의 의식이 건전하고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며 “머시론이 추구하는 당당하고 똑똑한 여성의 이미지가 표현된 작품들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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