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 14일 오전 개소식
- 홍대업
- 2006-06-14 19: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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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장관, 근거리 진료체계 구축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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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소장 이종준)은 14일 오전 개소식을 갖고 노인 권익보호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
복지부가 위탁 지정한 이 기관은 앞으로 노인들을 학대로부터 보호, 치료하고, 가해자들의 인식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다각적인 노인 권익보호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은 특히 노인학대 문제가 결코 남의 문제가 아니라는 국민적 인식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유시민 장관은 축사를 통해 "내년에는 지방노인보호전문기관을 더욱 확충, 노인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상담이나 보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유 장관을 비롯 열린우리당 문병호, 김춘진 의원과 한나라당 안명옥 의원, 지방노인보호전문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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