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증가율 238%-인구 증가율 16% 극명
- 정시욱
- 2006-06-21 21:2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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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면허 소지자 9만명 육박...남자의사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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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인구 10만명당 의사수가 54명이던 것이 지난해 183명(면허등록의사수 기준)으로 조사돼 25년 사이 4배 가량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또 1980년부터 현재까지 인구 증가율은 16.4%인데 반해 의사 증가율은 238.9%로 극명한 대비를 보였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발간한 2005년 전국회원실태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등록의사수는 6만9,097명이며 군진을 제외한 활동의사 수는 6만8,590명으로 조사됐다.
이중 보건복지부에 면허를 등록한 의사는 8만8,383명으로 의사 9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성 비율로는 남자가 80.9%를 차지했다.
또 의사면허 소지자 중 개원의는 38.6%, 의료기관 취업 27.5%, 의과대학 1.5%, 전공의 수련 19.8%, 보건소 근무 2.6% 등이며 박사학위 소지자는 20.2%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전문의 과목은 전체 의사의 12.5%(8,524명)를 차지한 내과였고 내과 전문의는 자격등록전문의의 14.0%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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