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 이제티마브 병용시 효과 상승"
- 정현용
- 2006-06-22 08: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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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스플로러 임상결과...단독투여보다 LDL-C 15% 추가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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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스토와 콜레스테롤 흡수 억제제인 이제티마브(ezetimibe)를 병용투여할 경우 LDL 콜레스테롤을 최대 70%까지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2일 캐나다, 네덜란드, 영국, 미국 등 4개국에서 10만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익스플로러(EXPLORER) 연구결과를 근거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연구는 크레스토와 이제티마이브를 병용 투여할 경우 크레스토 단독 투여 시보다 지질 치료 목표치 달성율이 높아질 수 있는지 여부를 검증하기 위해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60~250mg/dL(4.1~6.5mmol/L)인 환자를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됐다.
연구결과 병용투여 환자군의 94%가 콜레스테롤 목표 수치인 100mg/dL에 도달해 크레스토 단독 투여군(79%)보다 15%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병용투여군의 LDL 콜레스테롤 수치는 투여전보다 70% 감소한 평균 57mg/dL(1.5mmol/L)로, 단독 투여군의 감소율(57%)보다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손지웅 상무는 “이번 병용투여법을 통해 치료 목표치 달성이 어려웠던 소수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가능성을 열어주게 됐다”며 “특히 LDL 콜레스테롤의 치료 목표치가 최근 하향조정됐다는 점을 감안할 때 새 치료법의 중요성과 의의는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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