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데나 "시알리스 턱밑추격 4% 남았다"
- 박찬하
- 2006-06-22 14:36: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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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처방량 자이데나 21% 점유...시알리스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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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22일 올 1/4분기 IMS헬스데이터를 인용, 자이데나가 처방량 측면에서 발기부전 치료시장의 21%를 차지해 25%인 시알리스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또 비아그라는 47%, 레비트라는 7%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약값 차이 때문에 판매금액으로만 따지면 실질적인 점유율을 볼 수 없다"며 "발매 첫 분기만에 실 처방의 21%를 차지했다는 것은 '돌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한편 판매액을 기준으로 볼때 자이데나는 전체 시장의 11%, 비아그라는 49%, 시알리스는 30%, 레비트라는 8%를 각각 기록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동아제약은 고혈압과 당뇨환자를 대상으로 자이데나 추가 임상을 실시한다. 고혈압 환자는 여의도성모병원, 경북대병원, 경상대병원, 부산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영남대병원, 이대목동병원 등 8곳에서 임상이 진행된다. 또 당뇨환자는 고대안암병원, 강동성심병원, 경희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부산백병원, 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등 7곳에서 실시된다. 임상은 4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임상참여 환자는 7월 한달간 모집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임상을 시작으로 발기부전 뿐만 아니라 난치질환의 하나인 폐동맥고혈압이나 전립성비대증에 대한 시험도 실시해 적응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이데나는 현재 30여개국에 특허등록돼 있으며 미국 FDA에서 임상2상이 진행되고 있다.
고혈압·당뇨 추가임상 "시장점유 탄력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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