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명동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 정시욱
- 2006-06-22 18:55: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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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들에게 마약류 폐해 알리기 위한 각종 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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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는 약, 각성제 등 불법 마약류가 청소년에게까지 깊이 침투되는 폐해를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 전개될 예정이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신현수)은 23일 서울 명동 일대에서 마약류의 폐해를 널리 홍보 계몽하고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게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지방식약청,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서울지부 및 서울시의약품도매협회 등 12개 단체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된다.
캠페인은 이동홍보차량, 캐릭터 ‘마그미인형’을 이용한 홍보와 ‘마약! 가까이 하면, 사랑하는 가족과 멀어집니다’라고 쓰여진 홍보 현수막 설치, 어깨띠를 착용하고 명동일대 시민들에게 홍보용 소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할 계획이다.
서울청은 마약류 오남용 방지와 불법마약류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마약류 단속과 함께 지속적인 대국민 홍보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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