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도 '고령화시대'...60세 이상 30%
- 정웅종
- 2006-06-29 12:43:25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서울 61세이상 1,498명...전남·울산 30세이하 개국 많아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뉴스분석]16개시도별 개국약사 1만9434명 연령분석

서울에 이어 부산, 충남지역도 개국약사 고령화 현상을 뚜렷이 보이고 있다.
반면, 울산지역은 61세 이상 노인약사가 적고 30세 이전에 개국한 약사 비율이 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같은 사실은 데일리팜이 올해 약사회에 신상신고한 개국약사 1만9,434명의 지역약사회별 연령분포를 분석한 결과를 통해 드러났다.
서울지역 개국약사 5,228명중 61세이상은 전체의 28.6%인 1,498명으로 집계됐다. 이중 71세이상이면서 약국을 운영하고 잇는 약사가 163명이나 됐다.
부산, 충남도 61세이상 개국약사 비율이 각각 26.1%와 25.6%로 서울 다음으로 노인약사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 23.7%로 타 지역보다 높았다.
반대로, 61세 이상 개국약사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울산으로 나타났다.
울산은 전체 323명의 개국약사 중 노인약사 비율이 12.3%로 16개시도 중 가장 낮았다. 인천, 충북도 61세 이상 비율이 15%에 못미쳤다.
'젊은피'인 30세이하 개국약사 비율은 시도별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전남(7.0%), 울산(6.5%), 광주(5.8%)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충북, 강원, 서울, 제주지역은 30세이하 개국약사 비율이 1~2%대에 머물렀다.
전체 개국약사 중 81세이상은 15명, 71세~80세는 450명, 61세~70세는 3,717명으로 집계됐다. 30세이하는 전국에 674명이 분포되어 있다.
개국약사 평균 연령은 서울(52.1세), 부산(50.8세)이 50세 이상으로 나타났고, 울산(45.1세), 충북(46.4세)이 상대적으로 젊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창고형·성지 용어가 문제 없다니"…과당경쟁 유도하는 공정위
- 2"조제실서 한 지시도 위법"…종업원 약 판매 2심도 벌금형
- 3일반약 생산액 비중 역대 최저·품목 수↓…더 좁아진 시장 입지
- 4'홀로서기' 삼성에피스, 비만약에 항체도 탑재…신약 투자 가속
- 5클래리트로마이신 불순물 공포 끝?…제약사들 일제히 "정상 유통"
- 6국내개발 자폐약 기대 모았던 '스페라젠', 왜 약심 못 넘었나
- 7"D+296, 한약사 문제 해결하라" 대구시약-학생들 시위
- 8'키트루다', 방광암·난소암 치료영역 확대…37개 적응증 확보
- 9외부 자본 차단·명칭 제한…창고형 약국 규제법 연속 추진
- 10에퀴피나 제네릭 침투 본격화…고용량·미등재특허 차별화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