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방전수령, 약국방문도 온라인에서 가능"
- 정시욱
- 2006-06-27 12: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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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통신연, 유비쿼터스 환경 병원약국 시스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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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술의 활용을 통해 병원 내외, 병원 간, 병원과 약국, 병원 방문이 불필요한 때 등에서 의료서비스를 증대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지경용 통신서비스전략연구그룹장(책임연구원)은 27일 서울시병원회(회장 허춘웅) 정기이사회 강의를 통해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병원 마케팅 혁신방향’ 특강을 가졌다.
지 연구원은 ‘처방전 수령 및 약국방문’에 대해 약국통합 검색사이트를 개설하면 약국 재고파악으로 처방전 수령 후 인근 조제가능 약국을 검색해 처방전 전달, 결제, 배송이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조제 및 수납’ 과정에서도 ‘약 상세 설명 시스템’으로 조제 약에 대한 성분, 특성, 부작용, 복용법 등을 메일로 환자에게 전달해주는 서비스를 갖추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 연구원은 또 의료고객 중심의 병원 마케팅 개선점으로 ‘자가진단’ 부문에서 신뢰성 있는 웹사이트를 구축해 상담센터를 운용하면서 자가진단키트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또 ‘예약’에서는 예약상황 또는 대기상황 알림서비스, 유무선 예약서비스 ‘접수 및 수납’에선 온라인 예약 및 수납시스템, 의료관련 통합 칩 마련, 병원내 네비게이션을 통한 이동경로 안내 등을 꼽았다.
‘진료 및 검사’쪽에서는 본인 진료기록 제공시스템으로 메일을 통해 진료기록 및 상세한 설명을 들으며, 만성질환자의 경우 검사기록 전달서비스까지 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병원 방문이 불필요한 때 의료서비스 개선방안으로는 원격진료시스템과 본인 진료/검사 기록전달시스템이, 병원 갈 시간이 없는 경우엔 원격진료, 화상진료, 자가진단 키트 등으로 의료서비스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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