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심평원장 후보공모 7일간 연장키로
- 최은택
- 2006-06-28 06:33:0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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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자 3배수 안돼 결정...심평원장 공석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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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차기 기관장 후보 공개모집이 일주일간 연장된다.
심평원 원장추천위원회는 지난 23일 마감한 4대 심평원장 공모결과, 서류접수자가 2명밖에 없어 공모기간을 1주일간 연장키로 27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당초 27~28일 갖기로 했던 서류, 면접심사는 추가공모가 끝난 이후로 잠정 연기됐다.
심평원 측은 이에 대해 “원장추천위원회에서 후보자를 복지부장관에게 3배수 이상 추천하게 돼 있는 데, 실제 응모자 수가 피추천인 수에도 미치지 못해 공모기간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신언항 원장의 임기가 오는 30일로 끝나는 데다 차기 심평원장 후보 공모가 연장됨에 따라 심평원도 1주일 여 동안 기관장이 공석으로 남게 됐다.
한편 지난 23일 마감된 1차 공모에서는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창엽 교수와 강원도 원주에서 의원을 운영중인 의사 신 모씨가 공모서류를 접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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