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약품, 1100평 규모 물류센터 인수
- 최은택
- 2006-06-29 06: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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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영등포 양평동 소재...9월 입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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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약품(대표 신남수)이 서울 영등포 양평동에 1,100여 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마련했다.
29일 남양약품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소재한 대지면적 1,000평에 창고 연면적 1,100여평 규모의 물류센터를 지난 19일자로 인수했다.
지상 4층 규모의 이 건물은 다국적 물류회사가 사용하던 건물로, 자체 물류 뿐만 아니라 3자 물류까지 활용할 수 있는 기반시설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남양약품은 이와 관련 정부가 추진중인 물류의 대형화 현대화 선진화에 맞추어 오랜 전부터 구상해온 다변화 하는 약업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물류센터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남양약품은 양평동 새 물류센터에 오는 9월 입주할 예정이다.
한편 남양약품은 의약분업 이후 급성장한 병원주력 업체로 지난해 1,17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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