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천성금' 고발 기초조사, 7월께 검찰 이첩
- 정웅종
- 2006-06-29 17: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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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태정회장, 김자호약사 출두조사...승인여부 집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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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천성금 공금횡령 고발 사건에 대한 경찰의 기초조사가 끝났다. 경찰은 늦어도 7월께 검찰에 조사결과를 이첩할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권태정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자호 약사가 최근 경찰서에 출두, 관련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는 '약권대책비' 사용이 개인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인지 여부, 대한약사회의 승인 여부에 초점이 맞춰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달말까지 조사결과를 정리, 늦어도 7월초까지는 서울중앙지검에 이첩할 계획이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5월초 김자호 약사의 고발장을 접수, 서초경찰서에 조사를 위임했다. 이에 따라 검찰이 추가조사를 벌일지 또는 단순 종결처리할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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