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제제 '베로슈린' 내년부터 공급중단
- 정현용
- 2006-07-04 1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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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보노디스크, 12월까지 한시 공급...노보래피드 등 대체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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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노디스크제약은 인슐린 치료제 ‘ 베로슈린’을 오는 12월까지만 한시적으로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베로슈린은 인슐린 펌프요법과 인슐린 집중요법(다회주사요법)에 주로 사용되는 제제로, 지난해 12월을 마지막으로 생산이 중단됐다.
이 제품은 펜타입으로 개발되지 않아 선호도가 떨어지는데다 후속제품의 출시로 처방이 점차 줄어들어 공급중단을 결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초속효성 인슐린 ‘노보래피드’나 노보렛R주, 노보린R주 등으로 대체할 것으로 권고하고 있다.
노보노디스크 관계자는 “의료진과 환자가 안전하게 대체 인슐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대체 인슐린의 제품 정보, 가격 전환 인슐린의 비교표 등 관련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보노디스크는 다림양행과의 인슐린 판매계약 만료로 이달부터 ‘인슈라타드 HM주’와 ‘믹스타드 30HM주’를 직접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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