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서울약대, 간염치료 신약 공동개발
- 박찬하
- 2006-07-05 09:24:1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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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일 조인식 예정...천연생약 추출물, 특허도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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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호)은 서울약대 내 과기부 지원 국가지정연구실(이하 NRL, 연구책임자 김상건 교수)과 함께 '급만성 간염치료'에 효능이 있는 천연물 바이오 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LQ(리퀴니티게닌)라고 명명된 간질환 치료 신약은 천연 생약에서 추출한 것으로 NRL연구팀은 이 물질의 간질환 치료 효능을 최초로 규명하고 이와 관련 하여 발명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대원은 NRL연구팀으로부터 연구성과로 도출된 '간조직의 세포재생을 위한 다중 약물점 최적화' 기술을 이전 받아 제품화할 예정이다.
또 전임상시험과 임상시험 등 단계별 신약 상용화 연구활동에 공동 참여하고 신약이 상용화될 경우 국내 판권 및 해외기술 수출에 관한 협상권을 갖게 된다.
회사측은 "간염치료 신약이 제품화될 경우 연간 200억원~3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6일 코엑스에서 서울대 산학협동재단과 기술이전 조인식을 갖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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