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약대생 1천명 "한미 FTA 중단" 촉구
- 최은택
- 2006-07-10 16:34: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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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협상장앞에서 기자회견..."의료비·약값 폭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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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약사와 약대생 수십 명이 ‘한미 FTA 반대 1,000인 서명’에 참여한 약사와 예비약사를 대표해 11일 기자회견을 갖고, 한미 FTA 협상중단을 촉구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미 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1,000명의 약사와 약대생들은 FTA가 의료비와 약값 폭등을 불러와 국민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기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면서, “회견을 통해 FTA 문제점을 폭로하고, 협상중단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에 앞서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회장 천문호)는 전약협 등과 공동으로 '한미 FTA 반대 약사 1,000인 서명' 운동을 지난 2달여 동안 진행해 왔으며, 현재 약사와 약대생 등 800여명이 서명에 동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533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해 ‘한미 FTA 반대 범국민대책위원회’에 기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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