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내성 특별작업委 의장국에 한국 선임
- 정시욱
- 2006-07-11 15:02: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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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임상용 항생제내성에 관한 국제지침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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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은 최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제29차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 총회에서 '항생제내성 특별작업위원회' 의장국으로 한국이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우리나라를 주축으로 비임상용 항생제 내성에 대한 국제지침을 확립하게 됐다.
이번에 구성된 특별작업위원회에서는 FAO, WHO, OIE 등 국제기구에서 추진하였던 작업과 위해분석 원칙을 통합해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위해평가와 위해관리 지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식품, 사료에 의해 사람에게 미치는 위해를 평가하고 미생물뿐만 아니라 미생물에 의해 전이되는 내성 유전자 부분도 다루게 된다.
Codex 국제회의에서 확립된 지침은 전 세계에서 준수해야 할 국제식품규범으로 활용되며, 우리나라가 의장국으로서 향후 특별작업위원회의 운영방향, 회의 개최 및 안건의 초안을 작성해 위원회의 향방을 주도한다는데 의의가 크다.
식약청은 이번 국제회의 유치를 계기로 국가위상을 높이고 자국의 이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에서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 안전한 식품 공급과 인체위해 예방을 위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Codex는 1962년 FAO/WHO 식품규격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된 식품안전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정부간기구(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로서 정부간 첨예한 논의를 거쳐 국제식품 기준규격을 정하고 있으며, 현재 회원국은 173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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