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노동자 3천명 "불성실교섭 병원, 타격"
- 최은택
- 2006-07-18 17: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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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노조, 사용자측에 경고...9차 교섭 자율타결-파업 갈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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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노조(위원장 홍명옥)는 병원 사용자들이 18일 9차 교섭에서도 불성실한 태도를 고수할 경우, 오는 20~21일 불성실교섭 병원 집중타격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경고했다.
노조는 18일 ‘투쟁속보’를 통해 “3년차 산별교섭의 윤곽은 18일 9차 본교섭에서 사측의 태도 여하에 따라 판가름 날 것”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노조는 “당초 20~21일 조합원 총력투쟁결의대회를 교섭 대기투쟁으로 잡았다”면서 “그러나 사측이 불성실 교섭태도로 일관한다면 불성실교섭 병원 집중타격투쟁으로 전환, 3,000여명의 조합원이 각 병원로비 점검투쟁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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